당근 · 채용 중 46건
Software Engineer, Frontend - 커머스
Software Engineer, Frontend - 커머스
프론트엔드 엔지니어정규직— · 경력 무관서울
당근 커머스팀에서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로서 로컬 커머스 플랫폼을 함께 구축할 동료를 찾습니다. React와 TypeScript를 활용한 개발 역량과 고객 문제 해결에 대한 오너십이 필수입니다. AI 도구를 활용한 빠른 실행력과 데이터 기반의 사용자 경험 개선에 관심 있는 분을 환영합니다. 직군을 넘어 제품 성장을 고민하는 빌더로서의 성장을 지원합니다.
커머스팀은 당근 안에서 새로운 쇼핑 경험을 만들어가는 조직이에요. 우리는 단순히 온라인 쇼핑몰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당근만의 방식으로 로컬 커머스를 재정의하고 있어요. 2,000만 당근 사용자들이 이미 익숙한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중고거래, 커뮤니티, 동네지도 등 당근의 다양한 서비스들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커머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어요.
우리가 만들어갈 커머스는 지역 기반이라는 당근의 DNA를 그대로 이어받아요. 동네 이웃들과 함께하는 공동구매, 우리 동네만의 특별한 로컬 MD 등 기존 이커머스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거예요. 이웃과의 연결이 쇼핑을 더 특별하게 만드는, 그런 커머스를 꿈꾸고 있어요.
커머스팀은 초기 스타트업처럼 일해요. 모두가 PM이 되고, 모두가 리서처가 되어 고객의 문제에 집착해요. 직군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직접 실험하며, 그 결과로부터 배워나가요. 우리에게는 빠른 실행력과 실패로부터 배우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해요.

지금은 상품 관리, 결제, 배송, 주문, 기획전 등 커머스의 기본 기능을 탄탄하게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하지만 머지않아 당근만의 색깔을 입힌 혁신적인 커머스 기능들을 하나씩 추가해나갈 거예요. 이 과정에서 여러분의 아이디어와 실행력이 서비스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거예요.
1. 서류 전형 → 2. 화상 인터뷰 → 3. 직무 인터뷰 → 4. 컬처핏 인터뷰 및 레퍼런스 체크 → 5. 처우협의 → 6. 최종 합격 및 입사
당근 커머스팀에 와서 가장 놀랐던 건, 프론트엔드 엔지니어가 화면 안에서만 일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데이터와 로그를 수집하고 해석하는 것을 넘어 판매자를 더 잘 이해하려고 판매자가 쓴 책을 사서 읽고, 유저 인터뷰로 유저를 만나 이야기를 듣기도 해요. 상품 검수로 실제 판매되는 상품을 확인하고 맛보기도 하고요. 그렇게 쌓인 이해가 코드에 녹아들어요. 사용자가 어디서 막히는지 스스로 찾고, 발견한 것들을 그냥 두지 않아요. '이 반복을 없앨 수 없을까?', '더 빠르게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질문을 습관처럼 달고 살아요. 작은 개선들이 쌓이면서 팀 전체의 속도가 달라지는 경험은 어디에서도 하기 힘든 경험이라 생각해요. 제품에 필요한 개선점을 먼저 발견하고, 코드로 풀어가는 과정을 즐기는 분이라면 잘 맞을 거예요. 같이 고민하고 같이 만들어갈 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 Manolin, Front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