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스페이스에서 원가관리 및 예산관리를 담당할 경력직 매니저를 채용합니다. 고정자산 관리와 감가상각비 산출 경험이 필수이며, 관련 분야 5년 이상의 경력이 요구됩니다. 프로젝트별 원가 분석과 프로세스 수립을 통해 회사의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2017년에 설립된 이노스페이스는 하이브리드로켓 기술을 적용한 위성 발사체 '한빛(HANBIT)' 시리즈를 개발하고, 발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입니다.
위성을 우주로 보내는 비용은 재사용 발사체의 등장으로 빠르게 낮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효과는 대형 발사체에서 압도적으로 크고, 소형위성이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궤도로 신속하게 오를 수 있는 발사 서비스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이노스페이스는 독자 개발한 하이브리드 로켓 엔진 기술을 기반으로 이 틈을 채우고 있습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세계 소형위성시장에서 저비용, 저지연(Low-latency), 안정적인 발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적의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 성과로 2023년 3월, 우리는 이 기술이 도면 위의 이론이 아니라는 것을 직접 증명했습니다. 1단에 추력 15톤급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한 준궤도 시험발사체 '한빛-TLV'를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쏘아 올렸고, 발사체 개발과 발사 서비스 운용, 두 역량을 동시에 갖췄다는 사실을 하늘 위에서 확인했습니다.
2025년 12월, 1단에 추력 25톤급 하이브리드 엔진, 2단에 추력 3톤급 메탄 엔진을 적용한 상업발사체 ‘한빛-나노’를 통해 발사 미션을 수행하는 등 독자 기술 성과로 사업화 역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2017년, 작은 팀에서 시작한 이 도전은 이제 한국을 넘어 브라질과 프랑스 그리고 아랍에미레이트에 법인을 두고 있습니다. 지구 반대편의 팀들과 함께, 우리는 우주로 가는 문턱을 낮추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방정식을 함께 풀어갈 동료를 찾고 있습니다.
이노스페이스 원가관리팀은 회사가 운영하는 모든 사업의 비용과 손익을 관리하고 예측하는 조직입니다. 각 사업에 어떤 비용이 투입되고, 그 결과 수익이 발생하는지 손실이 발생하는지를 분석하고 추정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원가관리 업무의 출발점은 비용을 정확하게 집계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프로젝트 단위로 비용을 추적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직접 설계하고 있으며, 이 체계가 완성되면 프로젝트별 사용 비용과 항목별 발생 비용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이후 단계에서는 인건비, 임대료 등 공통비를 원가에 반영하는 방식을 고도화합니다. 이는 한 번으로 완결되는 작업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반복하며 원가의 정확도를 높여가는 과정입니다.
원가관리 외에도, 원가관리팀은 회사가 보유한 유·무형 자산의 현황을 관리하고 예산을 계획·통제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합니다. 신규 자산을 식별해 예산에 반영하고, 자산의 구축부터 변경, 감가상각까지 전 주기를 관리하며, 프로젝트 단위의 예산 수립과 실적 관리를 통해 계획과 실행이 어긋나지 않도록 조율합니다.
원가관리팀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회사가 각 사업의 구조를 명확히 이해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는 조직입니다.
1차 면접
PT발표(약 15분 이내)+직무 관련 질의 응답(약 40분 이내)의 면접 방식으로 약 1시간 가량 진행됩니다.
필요에 따라 대면 면접 외에 화상 면접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2차 면접
조직 적합성 관련 질의 응답의 면접 방식으로 약 30분 ~ 60분 가량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