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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채널 스쿼드 프로덕트 엔지니어
회사 소개
와이즐리는 "하드 디스카운터(Hard Discounter)"라는 새로운 커머스를 만들어요. 제조와 판매를 하나로 합쳐 유통 마진을 없애고, 광고비·홍보비까지 _더 좋은 제품과 더 낮은 가격_에만 써요. 여기에 극도로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더해 압도적인 저비용 구조를 만들고, 그 위에서 고객에게 전에 없던 가성비를 드려요.
우리가 그리는 건 쿠팡·이마트·편의점·올리브영으로 점철된 기존 커머스에 대한 _새로운 대안_이에요. "어떤 제품이든 프리미엄 퀄리티를 아주 낮은 가격에 살 수 있다"는 믿음을 만들고 싶어요. 그래서 고객이 와이즐리를 생활용품 원스톱 쇼핑몰로 쓰면서, 더 이상 여기저기 가격을 비교하지 않아도 되게요.
시작은 2017년 면도기 한 자루였어요 — "왜 이게 이렇게 비싸야 하지?"라는 질문 하나로요. 지난 9년간 준수하게 커왔고, 지금은 훨씬 더 빠르게 크고 있어요. 오직 고객 경험에만 집착한 제품·서비스 중심의 구조적 성장이라, 매출과 이윤이 함께 늘어요. 매년 70% 넘게 성장하고, 수익성도 가파르게 좋아져 흑자 전환을 목전에 뒀어요. 최근엔 제로 마진 멤버십을 열어, 모든 제품을 사실상 원가에 살 수 있는 '궁극의 가성비 커머스’를 만들고 있고요.
이제 다음 도약은 기술이에요. 지금까지 서비스 품질과 비용, 규모와 인력은 늘 상충했어요 — 좋은 서비스엔 비용이 들고, 더 많은 일을 하려면 더 많은 사람이 필요했죠. 우리는 AI와 자동화로 이 트레이드오프를 깹니다. 사람으로만 이루어진 조직은 결코 못 내는 수준의 운영 지표를 만드는 게 목표예요.
한 가지는 분명히 해둘게요 — 이건 ‘사람을 AI로 대체해 인건비를 줄이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인건비 절감은 부차적 결과일 뿐이고, 우리가 진짜 원하는 건 사람만으론 불가능한 탁월한 결과물과 효율이에요. 반복적이고 소모적인 오퍼레이션은 AI가 맡고, 사람은 더 높은 판단과 창의에 집중해요. 우리는 사람을 루프에서 빼는 게 아니라, *루프 위(Human ON the loop)*에 둡니다.
2026년은 그 전환의 원년이에요. 제품 개발·구매·발주·디자인·재무·CX까지, 회사 운영의 FSD(Full Self-Driving)를 함께 만들 분을 찾아요. 아직 완성된 길이 아니라 _지금 만들어지는 길_이라, 인턴이라도 진짜 문제를 직접 손대며 빠르게 배우고 크게 기여할 수 있어요.
팀 소개
테크 디비전은 기술로 회사 운영의 FSD를 만드는 팀이에요. 서버·프론트로 커머스 프로덕트를 직접 빌드하고, 현업(구매·발주·CX·디자인·재무)의 반복 업무를 AI-native 워크플로로 다시 설계해요. '지원 부서’가 아니라, 기술로 사업 지표를 직접 움직이는 조직이에요.
우리는 PO + 엔지니어가 한 스쿼드로 움직여요. 스펙 문서를 넘기고 받는 구조가 아니라, 같은 목표(예: 전환율·응대 건당 비용)를 함께 지고 직접 만들어 굴려요. 도구도 다르지 않아요 — Claude Code 같은 AI로 프로토타입을 직접 찍어내고, 되는지 데이터로 확인하고, 시스템으로 안착시켜요.
테크 디비전은 이렇게 일해요
- 기술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에요. 최신 스택을 써서가 아니라, 비즈니스 지표를 바꿔서 짜릿해요. "무엇을 만들었나"가 아니라 "무엇이 달라졌나"로 성과를 말해요.
- 직접 빌드해요. 기획만 하고 넘기지 않아요. 아이디어를 Claude Code·AI 에이전트로 직접 만들어 배포하고, 빠르게 고쳐요. PO도 예외 없이 만들어요.
- 코더가 아니라 '설계자’를 지향해요. 코드를 짜는 건 이제 AI가 많이 거들어요. 그래서 진짜 실력은 문제를 논리적으로 분해해 기술로 푸는 것, 그리고 _남의 코드·기존 시스템에 내 걸 유기적으로 붙이고 나중에 누구든 고치기 쉽게 만드는 설계_예요. 화려한 컨벤션보다 연결과 유지보수를 봐요.
- 표면 해법의 부작용까지 미리 짚어요. 근본 원인을 안 건드리고 겉만 고치면 예측 가능했던 사고가 줄줄이 터져요. 내가 넣은 해법의 사이드 임팩트를 내 입으로 먼저 짚는 시스템 사고를 기준으로 삼아요.
- 사람을 루프 위에 둬요(Human ON the loop). 반복·소모적인 일은 자동화로 덜고, 사람은 더 높은 판단·창의에 써요. 그래서 협업과 소통이 중요해요 — 혼자 잘하는 것보다 팀과 매끄럽게 붙는 걸 봐요.
테크 디비전은 이런 일을 해요
- 커머스 코어를 직접 만들고 고도화해요. 제휴 서비스의 상담 신청 혹은 외부 채널의 상품 등록 및 판매 등 고객 관점에서의 이어지는 핵심 경험을, 끊김 없이·안정적으로.
- 현업 프로세스를 AI-native 워크플로로 재설계해요. 사람이 매번 손으로 하던 반복 업무를 진단하고, AI가 대신 굴러가게 시스템으로 바꿔요.
- Vertical AI 아키텍처와 백오피스 자동화를 밑바닥부터 세워요. 수요예측·발주·정산 같은 운영을 사람 없이도 굴러가게요.
- ‘품질 vs 비용’, '규모 vs 인력’의 트레이드오프를 기술로 깨요. 사람만으론 불가능한 운영 지표를 만드는 게 목표예요.
테크 디비전의 인턴은 이런 일을 해요
_자료 정리_가 아니에요. 작더라도 직접 만들어 돌아가게 하는 경험을 드려요.
- AI 워크플로·에이전트 프로토타입을 직접 빌드해요. 현업의 반복 업무 하나를 골라, Claude Code 등으로 스스로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배포하고 고쳐 봐요. 당신이 만든 게 실제로 쓰여요.
- 반복 오퍼레이션을 진단해 자동화 포인트를 제안·구현해요. "이거 사람이 매번 하는 게 맞나?"를 직접 찾아, 어디를 어떻게 자동화할지 스스로 정의하고 손대요.
- 커머스 기능 일부를 설계→구현→배포까지 end-to-end로 경험해요. 작은 단위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지표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직접 확인해요.
자격 요건
_특정 언어·스택_보다, 아래 기질을 봐요. 대단한 경력은 필요 없어요 — 인턴이니까요.
- 스스로 무언가를 직접 만들어 돌아가게 해본 경험(과제·프로젝트·사이드 무엇이든). _코드를 짜는 기본기는 전제_예요.
- 문제를 논리적으로 분해해 기술로 푸는 힘, 그리고 남이 만든 코드·시스템에 유기적으로 붙이는 것에 관심.
- AI 도구(Claude 등 LLM·에이전트)로 직접 만들어보는 데 거리낌 없는 태도.
- 지적·피드백을 방어 없이 흡수해 다음에 실제로 바꾸는 자기교정.
- 잘 안 될 때 끝까지 파고들어 되게 만드는 근면성과 집착.
- 기술 자체보다 "그래서 무엇이 달라지나"를 궁금해하는 관점.
우대 사항
필수는 아니지만, 있다면 더 빠르게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어요.
- 0→1로 제품·서비스를 직접 만들어 본 경험(사이드 프로젝트·창업·해커톤 등).
- AI 에이전트·LLM을 실제 문제에 써본 경험.
- 커머스·핀테크·물류 등 도메인 프로젝트, 또는 오픈소스 기여 경험.
근무 기간 및 환경
- 와이즐리컴퍼니는 지원자 상황에 맞춘 다양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해요.
- 기간: 3개월 이상
- 급여: [사내 확정]
- 근무지: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94길 10, 6층 (강남역 도보 4분)
- 자율 출퇴근 / 편안한 자율 복장 / 간식 무한 지원 / 생일 선물
-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문화, 최신 사양의 업무 기기·소프트웨어
- 패스트파이브 쾌적한 업무 환경
합류 여정
- 서류 전형 > 화상 인터뷰 > 실무 인터뷰 > 최종 합격
- 경력·적합도에 따라 전환형 인턴으로 제안드릴 수 있어요.
- 지원: 간편 지원 버튼으로 이력서를 접수해 주세요.
- 각 전형 합격/불합격 시 개별 연락드려요.
- 전형 절차는 일정·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요.
- 와이즐리컴퍼니는 채용 서류 반환에 관한 고지를 준수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편하게 people@wisely.store 으로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