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즐리컴퍼니에서 AI-Native 오퍼레이션 PO를 채용합니다. 현업 팀의 업무 프로세스를 깊이 이해하고 AI와 자동화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워크플로를 재설계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Claude Code 등을 활용해 직접 프로토타입을 빌드하고, 현업 팀과 함께 탁월한 운영 효율성을 달성해야 합니다. 문제해결능력과 전략적 사고를 갖춘 분을 찾으며, 0 to 1 시스템 구축 경험이 있는 분을 우대합니다.
**테크 디비전은 기술로 와이즐리가 "세상에서 가장 효율적인 리테일러"가 되도록 만드는 팀입니다. **지금까지 서비스 품질과 비용, 규모와 인력은 항상 상충관계였습니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비용이 높았고, 더 많은 일을 하려면 더 많은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이제는 다릅니다. 우리는 AI와 자동화로 이 트레이드오프를 깹니다. 사람으로만 이루어진 조직이 결코 달성할 수 없는 수준의 탁월한 운영 지표를 달성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인건비를 줄이는 것은 부차적인 결과일 뿐,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아주 탁월한 결과물과 효율성입니다.
와이즐리는 지금 회사의 모든 오퍼레이션을 AI-native 워크플로로 다시 만들고 있습니다. 제품 개발, 구매·발주, 디자인/스토리텔링, 재무회계, 고객경험까지, 성역은 없습니다. 우리는 조직 전체를 자율 운영(Autonomous Operation)에 가깝게 만들고 싶습니다. 회사 운영의 FSD(Full Self-Driving)를 만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테크 디비전은 이 전환을 가장 강하게 드라이브하는 조직이 될 것입니다.
AI-Native 오퍼레이션 PO는 이 전환의 핵심 인력입니다. 개발자와 1:1 페어가 되어, 현업 팀의 업무 프로세스를 깊이 이해하고, 우선순위를 정하고, 아예 새로운 워크플로로 재설계합니다. 단순한 기획자가 아니라 프로토타입을 직접 빌드하고, 평가 체계를 설계하고, 현업 팀 리더와 함께 "원래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던 트레이드오프"를 깨는 사람입니다. 한 스쿼드당 PO 1명 + 엔지니어 1명이 배치되고, 이 작은 팀이 AI 없이는 불가능한 수준의 목표를 현업 팀과 함께 달성해야 합니다. 때로는 파격적인 조직 개편도 제안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존 PM의 일과는 다릅니다. 스펙 문서, 경쟁사 추적, 피드백 정리는 AI가 합니다. 이 포지션의 시간은 프로세스 재설계, 프로토타입 빌드, 평가 설계, 전략적 모호함 해소, 현업 팀과의 깊은 협업에만 쓰입니다.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 게 없습니다. 어떤 워크플로를 어떻게 깰지, 어느 팀부터 시작할지, 팀을 어떻게 만들지, 처음부터 끝까지 이 담당자의 권한입니다. 와이즐리를 한국 최초의 AI-native 이커머스로 만드는 일의 가장 앞자리입니다.